퀀텀캣 비즈 (가칭)설치업체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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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검수 전 초안

설치 후 쓸 수 있는 시간이 기대보다 짧을 때

용량 산정·빠진 부하·인버터 손실·배선 강하·충전 부족 가운데 어디서 깎였는지 좁히는 확인 사다리. 계산을 다시 세우고 실측으로 대조한다.

확인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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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 용량을 Wh 로 환산한다

    Ah 에 공칭 전압을 곱한다. 12V 계는 12.8V, 24V 계는 25.6V 다. 12V 100Ah 면 1,280Wh 다. 12.0V 로 곱하면 결과가 약 6% 낮게 나와 계산부터 어긋난다.

  2. 2
    실제로 켜는 기기를 전부 적는다

    고객이 말한 기기만 세지 말고 실제로 물려 있는 것을 전부 센다. 냉장고·블랙박스·네비·상시 대기 전원처럼 하루 종일 조금씩 먹는 부하가 계산에서 가장 자주 빠진다. 24시간 켜지는 것은 따로 묶어서 더한다.

  3. 3
    계산 시간과 실제 시간을 비교한다

    총 Wh 를 총 소비 W 로 나눈 값이 계산상 상한이다. 실제가 이보다 짧은 것은 정상이고, 절반 이하로 짧으면 다른 원인이 있다고 본다.

    계산의 절반 이하면 4번부터 손실 경로를 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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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버터를 쓰는지 확인한다

    인버터는 변환 손실이 있어 기기 표시 W 보다 배터리에서 더 끌어간다. 커피포트·전자레인지처럼 큰 부하를 인버터로 돌리면 계산과 실제 차이가 크게 벌어진다. 인버터 자체 대기 소비도 계산에 넣는다.

  5. 5
    배선 손실과 단자 접촉을 실측한다

    부하를 켠 상태에서 배터리 단자 전압과 기기 입력단 전압을 각각 재서 차를 본다. 그 차가 배선에서 열로 버려지는 몫이다. 가는 케이블과 헐거운 단자가 가장 흔한 원인이다.

  6. 6
    채우는 쪽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본다

    쓰는 양이 아니라 들어오는 양이 모자란 경우도 많다. 주행충전기 용량, 태양광 발전량, 실제 주행 시간을 하루 단위로 계산해 소비와 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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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안 맞으면 팩 자체

    위를 다 확인하고도 계산의 절반 이하라면 셀 노화나 불균형을 의심한다. 앱의 셀별 전압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열지 말고 A/S 로 넘긴다.

원인과 해결

용량 산정이 애초에 빠듯했다

실제 부하 합계로 다시 계산해 수치로 보여 준다. 증설이나 충전 수단 보강 가운데 어느 쪽이 싼지 함께 제시한다.

계산에서 빠진 상시 부하

24시간 켜지는 기기를 따로 세어 하루 Wh 에 더한다.

인버터 변환 손실

큰 부하를 12V 직류 기기로 대체할 수 있는지 검토한다. 조명·냉장고·팬은 직류 제품이 있다.

배선 전압 강하

구간 전류에 맞는 단면적으로 교체하고 경로를 줄인다. 단자를 다시 조인다.

충전 공급 부족

주행충전기 용량과 태양광 발전량을 계절 기준으로 다시 잡는다. 겨울 기준으로 계산해야 민원이 안 돌아온다.

셀 노화·불균형

현장 조치 영역이 아님 — A/S 접수.

작업 경계

리튬 계열은 표시 용량을 100% 쓰는 것을 전제로 계산한다. 납산 감각으로 계산에 0.8 을 곱하면 필요 용량을 과하게 잡게 된다. 예산 산정의 여유율은 이와 다른 축이라 따로 얹는다.

그래도 안 되면 — 전화 전 준비물

전화 주실 때 준비되면 통화가 짧아지는 것: 팩 전압과 용량, 실제로 켜는 기기와 각 소비 전력, 하루 사용 시간, 인버터 용량, 배터리에서 인버터까지 케이블 굵기와 길이, 충전 수단.

화면에 코드가 떴나요코드를 알면 확인 순서를 건너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