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3분, 전화 전에 여기부터
설치·수리 중 막히는 증상을 제품군별 확인 사다리로 풀어 갑니다. 진단으로 안 풀리면 그때 전화 — 문서 끝의 준비물을 챙기면 통화가 짧아집니다.
제품군
증상별 진단 43편
- 배터리검수 전 초안UV(저전압) 보호가 자꾸 걸릴 때
UV 는 고장이 아니라 배터리를 지키는 보호 동작 — 실제 방전인지, 순간 전압 강하(배선)인지, 셀 이상인지 현장에서 가르는 확인 사다리.
- 배터리검수 전 초안쓰던 중에 출력이 갑자기 끊길 때
대부분 고장이 아니라 BMS 보호 동작 — 앱 경고 문구와 부하 조건으로 저전압·과전류·고온 가운데 어느 보호가 걸렸는지 가르는 확인 사다리.
- 배터리검수 전 초안충전 전압이 14V 근처에서 더 안 올라갈 때
14.0~14.4V 에서 멈추는 것은 BMS 가 완충으로 보고 끊은 정상 동작 — 정상과 진짜 이상(14.0V 에 못 미침·셀 편차)을 가르는 확인 사다리.
- 배터리검수 전 초안겨울에 충전이 안 되거나 더디게 들어갈 때
저온에서 방전(사용)은 정상이고 조건이 붙는 쪽은 충전 — 금지가 아니라 비권장이며 영하 10도까지 0.2C 이하 소전류로. 온도·전류·공급원을 순서로 가르는 사다리.
- 배터리검수 전 초안잔량 표시가 실제와 다를 때
적산계 누적 오차와 인산철 특유의 평탄한 전압 곡선이 겹쳐 생기는 증상 — 전압 교차 확인과 완충 재보정으로 가르는 확인 사다리.
- 배터리검수 전 초안설치 후 쓸 수 있는 시간이 기대보다 짧을 때
용량 산정·빠진 부하·인버터 손실·배선 강하·충전 부족 가운데 어디서 깎였는지 좁히는 확인 사다리. 계산을 다시 세우고 실측으로 대조한다.
- 배터리검수 전 초안케이스가 부풀거나 전해액·탄내가 있을 때
작동 여부와 상관없이 즉시 사용 중단 — 되살리는 절차가 아니라 안전하게 내리고 넘기는 절차. 원인을 안 찾으면 새 팩에서 같은 일이 반복된다.
- 배터리검수 전 초안시동 배터리를 인산철로 바꿔 달라고 할 때
보조전원용 팩과 시동용은 요구 특성이 다르다 — 요청의 실제 목적, 시동 전류, 보호 차단 시 견인 위험을 확인해 받을 일인지 가르는 판단 사다리.
- 무시동 에어컨검수 전 초안찬바람이 안 나올 때
무시동 에어컨에서 바람은 나오는데 차갑지 않거나 아예 바람이 없을 때, 전원·모드·컴프레서·응축기 순서로 현장에서 확인하는 사다리.
- 무시동 에어컨검수 전 초안냉방이 약할 때
찬바람은 나오는데 실내 온도가 안 떨어질 때, 설치 환경·필터·응축기부터 냉매량과 팽창 밸브 막힘까지 좁혀 가는 사다리. 냉매를 채웠는데도 그대로면 팽창 밸브 막힘을 의심한다.
- 무시동 에어컨검수 전 초안에어컨이 자꾸 꺼질 때
켜 놓으면 얼마 못 가 꺼지는 증상. 꺼지는 시점(20초 이내인지 몇 분 뒤인지)과 화면 코드가 원인을 가르고, 배터리 전압·단자 접촉·저전압 차단 설정·실외기 과열 순서로 좁힌다.
- 무시동 에어컨검수 전 초안소음·진동이 심할 때
실외기 쪽 소리인지 실내기 쪽 소리인지부터 가르고, 컴프레서 방진·배관 고정·팬 이물 순서로 잡는다. 배관이 차체에 직접 닿으면 차 전체가 울림통이 된다.
- 무시동 에어컨검수 전 초안실내기에 얼음이 얼 때
장마철 습한 날 실내기 에바포레이터에 성애나 얼음 덩어리가 생기는 증상. 설정 온도를 올리고 풍량을 세게 하는 것이 기본 조치이고, 장마철에는 실내기 필터를 빼면 얼음이 덜 생긴다.
- 무시동 히터검수 전 초안점화가 안 될 때 — 흰 연기가 나지 않음
점화 시도 때 배기로 흰 연기조차 없으면 연료가 히터까지 오지 않는 것이다. 펌프 소리, 펌프 입구 필터, 연료관 막힘 순서로 연료 경로를 앞에서 뒤로 가르는 확인 사다리.
- 무시동 히터검수 전 초안흰 연기가 많이 나면서 점화가 안 될 때
연료는 들어오는데 공기가 모자라거나 연료에 기포가 섞여 불이 제대로 붙지 못하는 상태. 흡기관, 연료관 기포, 펌프 설치 각도, 팬 순서로 확인한다.
- 무시동 히터검수 전 초안흰 연기가 계속 모락모락 날 때
불은 붙었는데 연소가 깨끗하지 않은 상태. 배기가 막혔거나 버너 안에 탄소와 타르가 쌓인 두 가지가 대부분이다.
- 무시동 히터검수 전 초안켜고 3분 안에 에러가 뜨고 멈출 때
점화 순서에서 팬, 점화기, 연료펌프, 온도센서 네 부품 중 하나가 응답하지 않는 것. 에러가 뜨기까지 걸린 시간이 어느 부품인지 알려 준다.
- 무시동 히터검수 전 초안작동 중에 꺼지거나 과열 에러가 뜰 때
에러 19, F05, W6 계열. 연료가 떨어졌거나, 히터가 들이마실 공기가 막혔거나,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는 세 갈래로 갈린다.
- 무시동 히터검수 전 초안히터가 켜지긴 하는데 따뜻하지 않을 때
연소는 되는데 열이 안 나오는 경우. 내부에 타르가 차서 열전도가 막힌 것과 팬 고정이 헐거워진 것이 대부분이다.
- 무시동 히터검수 전 초안히터 퓨즈가 계속 끊어질 때
히터 자체보다 전선 합선이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 히터 쪽 퓨즈는 딸려 오는 플러스 전선 하네스의 퓨즈 박스에 있으니 그 자리부터 열고, 퓨즈 용량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합선 자리를 찾는 순서로 간다.
- 무시동 히터검수 전 초안히터를 켜지 않았는데 팬이 돌 때
온도센서가 일정 온도 이상을 읽으면 팬이 도는 히터가 많다. 여름철에는 대개 정상 동작이라 부품부터 갈지 않는다.
- 무시동 히터검수 전 초안연소실·버너에 카본이 쌓였을 때
탄소와 타르가 쌓이면 흰 연기, 미지근한 바람, 잦은 에러가 함께 온다. 고단 연속 가동으로 태워 보고 안 되면 분해 청소로 간다.
- 무시동 히터검수 전 초안앱·와이파이 연결이 안 될 때
앱과 서버 사이 연결이 끊긴 경우가 대부분이라 앱 재실행으로 대개 풀린다. 히터는 2.4GHz 대역에만 붙는다.
- 인버터검수 전 초안가전을 연결하면 인버터가 꺼질 때
부하를 무는 순간 꺼지면 정격 초과보다 기동 전류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꺼지는 시점, 합산 소비 전력, 기동 전류, 부하 상태의 입력 전압 순서로 가르는 확인 사다리.
- 인버터검수 전 초안인버터가 켜지자마자 꺼질 때
아무 부하도 안 물렸는데 켜자마자 꺼지면 저전압 보호, 퓨즈 단선, 계통 불일치 셋 중 하나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퓨즈는 인버터 내장 퓨즈와 시동 배터리 + 단자 퓨즈 두 자리만 보면 된다. 경보음과 실측 전압으로 가르는 확인 사다리.
- 인버터검수 전 초안인버터가 뜨거워지거나 과열 경고가 뜰 때
과열은 결과이지 원인이 아니다. 통풍, 지속 부하율, 설치 위치, 팬 동작, 배선 발열을 순서대로 확인해 열이 나는 이유를 먼저 없앤다.
- 인버터검수 전 초안콘센트 전압이 낮게 나올 때
출력이 220V 에 못 미치면 입력 전압이 낮거나 입력 배선에서 떨어진 것이 대부분이다. 무부하와 부하 상태를 나눠 재는 것이 핵심이다.
- 인버터검수 전 초안연결한 기기가 자꾸 재부팅될 때
기기가 껐다 켜지기를 반복하면 인버터 출력이 순간적으로 끊기는 것이다. 접촉 저항, 순간 전압 강하, 배터리 보호 순서로 끊김의 자리를 찾는 확인 사다리.
- 인버터검수 전 초안인버터나 가전에서 소음이 날 때
소음의 자리에 따라 원인이 갈린다. 전기장판에서 나는 으르렁 소리는 장판 방식 문제이고, 인버터 본체의 고주파음과 팬 소음은 각각 다른 축이다.
- 태양광검수 전 초안발전량이 표기 용량만큼 안 나올 때
200W 패널이 200W 를 못 만드는 것은 대부분 고장이 아니다 — 표준 조건과 실제 조건의 차이, 그늘, 오염, 각도, 배선 손실을 순서대로 가른다.
- 태양광검수 전 초안패널을 여러 장 달았는데 충전이 아예 안 될 때
직렬로 묶은 패널은 한 장만 죽어도 줄 전체가 멈춘다 — 컨트롤러에서 선을 전부 떼고 한 장씩 개방전압을 재서 범인을 찾는다.
- 태양광검수 전 초안지붕에 붙인 플렉시블 패널이 1년 만에 죽었을 때
차 지붕에 딱 붙인 플렉시블 패널은 한여름 열이 빠져나갈 곳이 없어 셀이 상한다 — 현장에서 보는 수명이 1년 남짓이다.
- 태양광검수 전 초안장기 주차로 오래 세워 둘 때 태양광 전원 정리
몇 주씩 세워 둘 때는 태양광 스위치를 내려 두되, 내리는 순서와 다시 올리는 순서가 정해져 있다 — 순서를 뒤집으면 컨트롤러 설정이 초기화된다.
- MPPT검수 전 초안24V 차량인데 태양광 충전이 안 될 때 (킬 스위치)
24V 시스템의 컨트롤러가 12V 설정으로 초기화된 경우다 — 배터리 쪽 킬 스위치를 내린 채 밤을 넘기면 다음 일출에 컨트롤러가 배터리를 못 본 채 켜지면서 12V 로 잡힌다.
- MPPT검수 전 초안컨트롤러는 켜지는데 배터리로 충전이 안 될 때
화면은 살아 있는데 충전 전류가 0 인 경우다 — 배터리 연결, 패널 입력, 설정값, 보호 동작 순서로 가른다.
- MPPT검수 전 초안컨트롤러가 아예 켜지지 않을 때 (내장 퓨즈 단선 포함)
화면도 표시등도 죽은 경우다 — 배터리 쪽 전원과 단자 접점으로 밖을 먼저 걷어 내고, 밖이 다 정상이면 컨트롤러 내장 퓨즈 단선을 후보로 세운다.
- MPPT검수 전 초안배터리 타입 설정이 인산철에 안 맞을 때 (Tracer MT50)
기본 배터리 타입으로 두면 인산철에 맞지 않는 전압과 균등화 충전이 걸린다 — USER 로 놓고 값을 한 줄씩 직접 넣는다.
- MPPT검수 전 초안패널을 늘리기 전에 확인할 것 (정격 전류·입력 전압)
패널을 증설하면 전류는 컨트롤러 정격을, 직렬 전압은 최대 입력 전압을 건드린다 — 둘 중 하나만 넘어도 컨트롤러가 상한다.
- 주행충전기검수 전 초안주행 중인데 보조 배터리가 충전되지 않을 때
주행충전이 아예 안 붙으면 시동 감지 신호, 시동 배터리 플러스 단자의 퓨즈, 충전기 내장 퓨즈, 배선 압착, 배터리 쪽 보호 순서로 가른다. 충전기 표시등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양쪽 전압을 실측하는 것이 핵심이다.
- 주행충전기검수 전 초안설치하고 몇 달 지났는데 충전량이 줄어들 때
처음에는 잘 붙던 주행충전이 몇 달 뒤 슬금슬금 줄어드는 증상은 시동 배터리 플러스 단자 퓨즈와 접점의 열화가 압도적으로 많다. 눈으로 멀쩡한 퓨즈가 안에서 저항이 올라간 경우를 실측으로 잡는다.
- 주행충전기검수 전 초안시동을 꺼도 충전이 계속되거나 시동을 걸어도 안 붙을 때
주행충전기는 차량 시동 여부를 신호로 받아 동작한다. ACC 신호선의 연결 위치와 전압으로 오동작의 방향을 가른다. 신호선 미연결은 시동 배터리 방전으로 이어지는 항목이라 가볍게 넘기지 않는다.
- 주행충전기검수 전 초안양방향 충전기가 주차 중 시동 배터리로 안 보낼 때
양방향 충전기는 주행 중에는 보조 배터리를, 주차 중에는 시동 배터리를 충전한다. 역방향이 안 붙으면 시동 감지 신호, 역방향 동작 조건, 보조 배터리 잔량 순서로 가른다. 24V 트럭에서 시동 배터리로 무시동 에어컨을 돌리는 구성이면 이 방향이 본 기능이다.
- 주행충전기검수 전 초안주행 중 충전이 붙었다 끊겼다 할 때
요즘 차량은 연비를 위해 발전 전압을 상황에 따라 올렸다 내렸다 한다. 입력 전압 변화로 시동을 감지하는 설정이면 이 변동을 시동 꺼짐으로 읽어 충전이 끊긴다. 신호 방식, 전압 변동 폭, 배선 강하 순서로 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