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캣 비즈 (가칭)설치업체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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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증상별 진단

에러코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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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V (저전압 보호)셀 또는 팩 전압이 하한에 닿아 BMS 가 출력을 끊은 상태. 앱에는 「배터리 충전이 필요합니다」로 뜬다.

    충전한다. 충전 직후에도 금방 다시 걸리면 배터리가 빈 것이 아니라 배선 전압 강하나 셀 이상일 수 있으니 「UV(저전압) 보호가 자꾸 걸릴 때」 사다리를 밟는다.

  • OV (과전압 보호)충전 전압이 상한을 넘어 BMS 가 끊은 상태. 앱에는 긴급 경고로 뜬다.

    충전기를 즉시 분리하고 무부하 출력 전압을 잰다. 인산철용이 아닌 충전기이거나 컨트롤러 설정 전압이 높은 경우가 많다. 셀 편차가 커서 한 셀만 먼저 상한을 치는 경우도 있으니 앱의 셀별 전압을 함께 본다.

  • OCC (충전 과전류)충전 쪽 전류가 설계값을 넘어 스위치가 꺼진 상태. 앱에는 「과전류 충전으로 스위치가 꺼졌습니다. 충전기를 제거한 후 스위치를 켜 주세요」로 뜬다.

    충전기를 떼고 스위치를 다시 켠다. 충전기 출력 전류와 팩의 충전 전류 정격을 대조하고, 주행충전·태양광·외부 충전기가 동시에 물려 합계가 정격을 넘지 않는지 확인한다.

  • OCD (방전 과전류)부하 쪽 전류가 설계값을 넘어 스위치가 꺼진 상태. 앱에는 「과전류 방전으로 스위치가 꺼졌습니다. 전기기기를 제거한 후 스위치를 켜 주세요」로 뜬다.

    기기를 떼고 스위치를 다시 켠다. 동시에 켜는 부하 합계와 팩의 연속 출력 정격을 대조한다. 인버터 기동 전류가 원인인 경우가 많으니 인버터 용량도 함께 본다.

  • OT (고온 보호)배터리 온도가 상한을 넘어 스위치가 꺼진 상태. 앱에는 「이상 고온으로 스위치가 꺼졌습니다. 배터리 주변 확인 후 스위치를 켜 주세요」로 뜬다.

    부하를 내리고 배터리 주변부터 확인한다. 온도가 내려간 뒤에도 반복되면 설치 위치·통풍·대전류 부하를 함께 본다. 케이스 부풀음이나 냄새가 같이 있으면 사용을 중단하고 A/S 로 넘긴다.

  • UT (저온)팩 온도가 낮은 구간에 들어갔음을 알리는 표시. 앱은 팩 온도가 섭씨 0도 근처까지 내려가면 따뜻한 곳으로 옮기라는 안내를 띄운다.

    사용(방전)은 영하에서도 정상이라 출력이 끊긴 것이 아니다. 조건이 붙는 쪽은 충전이며 금지가 아니라 비권장이라, 영하 10도까지 0.2C 이하 소전류로만 한다. 팩을 데우거나 단열하면 원래대로 들어간다.

  • OFF (배터리가 꺼져 있음)앱에 「배터리가 꺼져 있습니다」로 뜨는 상태. 팩 출력 스위치가 꺼져 있거나 보호로 내려간 뒤 아직 안 켜진 경우다.

    팩이나 앱에서 스위치를 켠다. 켜지지 않거나 켜자마자 다시 꺼지면 앞선 보호 가운데 하나가 아직 걸려 있는 것이니, 원인이 되는 부하나 충전기를 먼저 뗀 뒤 다시 켠다.

설치 사양

용량·사용 시간 계산 기준

공칭(정격) 전압
12.8V (3.2V 셀 4직렬)
24V 계는 25.6V. 계산에 12.0V 를 쓰면 결과가 약 6% 낮게 나온다.
12V 100Ah 환산
1,280Wh
100Ah × 12.8V. 견적서 숫자는 이 기준으로 통일한다.
24V 100Ah 환산
2,560Wh
사용 가능 심도(DoD)
100%
리튬 계열은 BMS 가 종지까지 관리하므로 표시 용량을 다 쓰는 것으로 계산한다. 납산 감각의 0.8 보정을 넣지 않는다.
사용 시간 계산식
총 Wh ÷ 총 소비 W = 시간
이 값은 상한이다. 인버터 변환 손실과 배선 손실이 있어 실제는 이보다 짧다.
무시동 히터 런타임 (12V 100Ah)
30W 기준 약 40시간
점화 순간에는 순간 소비가 크게 올라간다.
무시동 히터 런타임 (12V 300Ah)
30W 기준 약 120시간
예산 여유율
계산값의 1.3~1.5배
DoD 와는 다른 축이다. 계절 변동과 빠진 부하를 흡수하는 몫이다.

대표 가전 소비 전력 (용량 산정용)

무시동 히터
30W
무시동 에어컨
600W
컴프레서 기동 순간 소비가 크게 올라간다.
12V 냉장고 (50L)
40W
24시간 켜지는 부하라 하루 Wh 로 따로 세어 더한다.
노트북 충전
60W
LED 조명 세트
20W
스마트폰 충전 2대
20W
소형 팬
30W
전기장판 (약)
100W
커피포트 (인버터)
900W
인버터 경유 부하는 변환 손실이 더해져 배터리에서 더 끌어간다.
전자레인지 (인버터)
1,000W
기동 전류가 커서 팩의 연속 출력 정격과 배선 굵기를 함께 봐야 한다.

전압·BMS 보호 기준값

충전 중 (충전기 연결)
14.0~14.4V
BMS 가 이 구간에서 충전을 끊는다. 충전기 출력은 14.6V 를 걸어도 팩 표시는 여기서 멈추는 것이 정상이다.
완충 후 안정 (충전기 분리)
13.3~13.4V
충전기를 떼고 30분쯤 지나서 재는 값. 이 전압을 보고 충전이 덜 됐다고 오해하는 문의가 많다.
정격(공칭) 전압
12.8V
용량 대부분이 몰린 구간
13.0~13.4V
쓸 수 있는 전력의 대부분이 이 좁은 구간에 있어 전압만으로 잔량을 가르기 어렵다.
방전 종지
약 11.5V
화학적 종지 기준. BMS 과방전 차단이나 가전의 저전압 차단 설정과는 다른 축이다.
셀 과충전 보호
셀 3.6V 이상
셀 과방전 보호
셀 2.5V 근처
셀 간 전압 편차 관리 목표
0.05V 이내
액티브 밸런싱 기준. 만충 부근에서만 벌어지는지도 함께 본다.
저온 시 BMS 동작
조건이 붙는 쪽은 충전이고 사용(방전)은 정상
출력까지 끊는 것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저온 운용 조건

방전(사용)
영하에서도 정상
저온 충전
금지가 아니라 비권장 — 하더라도 소전류로만
허용 충전 전류
0.2C 이하
100Ah 면 20A, 300Ah 면 60A 가 상한이다.
허용 온도 하한
영하 10도까지 (0.2C 이하 조건)
그보다 낮은 온도에서는 충전을 미루고 팩을 데운 뒤 하는 쪽이 안전하다.
피해야 할 것
저온에서의 대전류 충전
수명을 깎는다. 겨울 민원의 상당수가 여기서 나온다.
앱 저온 안내
팩 온도가 섭씨 0도 근처까지 내려가면 따뜻한 곳으로 옮기라는 안내가 뜬다
출력이 끊겼다는 뜻이 아니다.
겨울 시공 요령
단열·설치 위치가 사양보다 크게 작용
차체 밑에 매단 팩은 외기와 같은 온도가 된다. 실내나 적재함 안쪽이 유리하다.

전선 굵기 기준 (실리콘 전선 지속 허용 전류)

적는 방식
W 만 적지 않고 전압 계통을 함께 적는다
같은 3,000W 라도 12V 계는 250A, 24V 계는 125A 가 흐른다. 전압을 빼고 W 로만 적으면 굵기가 두 배로 틀어진다.
8 AWG
약 60A
LED·소형 팬 같은 소부하와 12V 인버터 500W. 24V 무시동 에어컨도 40A 미만이라 이 굵기로 본다.
6 AWG
약 120A
냉장고와 12V 인버터 1,000W.
4 AWG
약 200A
12V 인버터 2,000W. 24V 인버터는 2,000W 와 3,000W 모두 이 굵기다.
2 AWG
약 250A
12V 인버터 3,000W. 만부하 전류가 허용 전류에 거의 붙는 구간이라 경로를 짧게 잡고 단자 조임과 발열을 특히 본다.
허용 전류 표기
제조사마다 다르다
같은 AWG 라도 피복 재질과 소선 구성에 따라 값이 달라진다. 여기 숫자는 기준점이고, 실제로 쓰는 전선의 사양서로 다시 확인한다.
길이 보정
배터리에서 인버터까지 1m 를 넘으면 한 단계 굵게
선정 원칙
계산값보다 한 단계 여유 있게
얇은 전선의 발열이 화재로 간다. 굵게 잡아 손해 보는 것은 자재비뿐이다.

퓨즈 — 다는 자리와 겹침

반드시 다는 자리
자동차 시동 배터리 + 단자
차체 전체가 마이너스라, 시동 배터리 + 에서 나온 선이 어디서든 차체에 닿으면 그 자리가 곧 합선이다. 시스템에서 가장 위험한 지점이 여기이고, 퓨즈가 반드시 필요한 곳도 여기 한 곳이다.
인버터·주행충전기
요즘 제품은 퓨즈가 내장되어 있다
내장 퓨즈는 접지 라인에 들어 있어, 끊어지면 보조 배터리가 계통에서 격리된다. 시공 전에 사양서로 내장 여부를 확인하고, 이미 있으면 앞단에 또 달지 않는다.
겹쳐 달기
하지 않는다
같은 경로에 퓨즈를 여러 개 두면 어느 것이 끊어졌는지 찾는 데만 시간이 가고, 접점이 늘어난 만큼 전압 강하와 발열 지점도 함께 늘어난다.
정격 선정
그 구간 전선이 견디는 값을 넘지 않게
퓨즈는 기기가 아니라 그 구간의 전선을 지키는 부품이다. 전선 허용 전류보다 큰 퓨즈를 달면 퓨즈 대신 전선이 먼저 탄다.
반복해서 끊어질 때
더 큰 정격으로 바꾸지 않는다
그 구간에 합선이나 과부하가 있다는 신호라 원인을 찾는다. 정격을 키우는 순간 그 전류를 퓨즈 대신 전선이 받는다.
하지 않는 것
퓨즈를 빼거나 정격을 키워 쓰는 것
겹쳐 달지 않는다는 것은 다는 자리를 하나로 정한다는 뜻이지, 안 달아도 된다는 뜻이 아니다.

납배터리 병렬 증설 (추천하지 않음)

판정
추천하지 않는다
한때는 괜찮다고 봤으나 실제로 붙여 본 결과가 뒤집은 항목이다. 지금은 권하지 않는다.
실험에서 나온 것
차종에 따라 충전이 아예 안 되거나, 반대로 과전류로 충전된다
같은 방식으로 붙여도 차마다 결과가 갈렸다. 되는 차가 있다는 것이 안전하다는 뜻은 아니다.
왜 갈리는가
차량 발전·충전 제어가 차종마다 다르다
차량은 원래 달려 있던 배터리 한 개를 기준으로 충전을 제어한다. 옆에 한 개를 더 붙이면 그 기준이 어긋나, 어떤 차는 거의 안 넣고 어떤 차는 감당보다 큰 전류로 밀어 넣는다.
고객이 실제로 원하는 것
장비를 더 오래 돌리는 것
그 요구는 보조전원 계통을 따로 두는 구성으로 푼다. 시동 배터리는 원래 규격으로 두고 보조 배터리를 주행충전기로 채우는 구조가 현장에서 실패가 가장 적다.
설명 요령
차종에 따라 갈린다는 점을 근거로 설명한다
붙여 놓고 한동안 멀쩡한 사례가 있어 그 이야기를 들고 오는 고객이 있다. 갈리는 이유와 과전류로 충전되는 쪽의 위험을 함께 짚는다.

시공 전 제품 확인 항목

연속 출력 전류
동시에 켜는 부하 합계와 대조
Ah 숫자보다 먼저 볼 항목이다.
최대 피크 전류
기동 전류가 큰 기기가 있으면 필수 확인
저온 충전 보호
찰 때 충전 전류를 줄여 주는 보호가 들어갔는지
들어간 모델과 아닌 모델은 겨울 운용 안내가 달라진다.
히팅(가열) 기능
유무 확인
겨울 충전이 잦은 현장에서는 선택 기준이 된다.
주행충전기 호환
충전 전압·전류 프로파일 확인
태양광 컨트롤러(MPPT) 호환
인산철 프로파일 설정 가능 여부
셀 밸런싱 방식
액티브 밸런싱 · 편차 0.05V 이내 관리
모니터링
IoT WiFi 앱으로 상태 확인 · 이상 시 알림
원격으로 상태를 볼 수 있으면 출장 전에 원인을 좁힐 수 있다.
대기 전류
WiFi 포함 1W 미만
장기 보관 시 자연 방전이 느린 편이다. 다만 완충 100% 상태로 오래 두는 것은 수명에 불리하니, 오래 세울 때는 중간 잔량으로 보관하고 주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한다.
인증
대용량 에너지 저장 장치(ESS) KC 인증
BMS 구성
자체 설계 BMS · STM32 MCU, TI 배터리 IC 계열 부품
제조사 A/S
접수 경로와 대응 기간 확인
셀 관련 이슈는 전부 A/S 영역이라 이 항목이 실제 현장 비용을 가른다.

수명·보관

사이클 수명
약 3,000~4,000회
셀 내부 손상 없이 잘 관리한 경우 이후에도 용량 70% 안팎이 남는다.
완충 방치
매번 완충 후 오래 세워 두는 패턴은 수명에 불리
필요할 때 100% 채우는 것은 괜찮다. 문제는 채운 채로 오래 두는 것이다.
장기 보관
중간 잔량으로 두고 주기적으로 상태 확인
적산계 보정 주기
월 1회 완충 후 100% 로 수동 리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