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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중 충전이 붙었다 끊겼다 할 때

요즘 차량은 연비를 위해 발전 전압을 상황에 따라 올렸다 내렸다 한다. 입력 전압 변화로 시동을 감지하는 설정이면 이 변동을 시동 꺼짐으로 읽어 충전이 끊긴다. 신호 방식, 전압 변동 폭, 배선 강하 순서로 가른다.

확인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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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기는 주기와 상황을 적는다

    정차할 때, 감속할 때, 언덕을 오를 때처럼 끊기는 상황이 반복되는지 본다. 주행 상황과 맞물려 반복되면 차량 발전 제어 쪽, 노면 진동과 맞물리면 접촉 쪽이다.

    주행 상황과 맞물리면 2번으로, 진동과 맞물리면 접촉 불량 항목을 먼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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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행 중 시동 배터리 단자 전압의 변동 폭을 본다

    정차와 주행, 가속과 감속에서 시동 배터리 전압이 어느 범위로 오르내리는지 확인한다. 최근 차량은 발전 전압을 고정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 바꾼다. 이 폭이 크면 전압 감지 방식은 이를 시동 꺼짐으로 오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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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전기의 시동 감지 방식을 확인한다

    입력 전압 변화로 감지하는 설정인지, ACC 신호선으로 감지하는 설정인지 사양서에서 확인한다. 전압 감지 방식이면 발전 전압이 오르내리는 차량에서 붙었다 끊겼다 하기 쉽다.

    ACC 신호선 방식으로 바꿀 수 있는 모델이면 신호선을 연결하고 설정을 신호 방식으로 바꾼다. 시동 신호를 직접 받으므로 발전 전압 변동에 흔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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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배선의 전압 강하를 잰다

    충전이 걸린 순간 시동 배터리 단자와 충전기 입력 단자 전압을 함께 잰다. 두 값의 차이가 크면 배선이 얇거나 길거나 접촉이 나쁜 것이다. 원래도 낮은 전압이 강하까지 겹치면 감지 문턱 아래로 자주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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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C 신호선의 접촉을 확인한다

    신호선 커넥터가 진동으로 들썩이면 충전기 입장에서는 시동을 껐다 켰다 하는 것처럼 보인다. 압착부와 커넥터를 다시 잡고 케이블을 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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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전기 온도 보호가 걸리는지 본다

    충전기가 뜨거워지면 스스로 출력을 낮추거나 잠시 멈춘다. 일정 시간 충전한 뒤에만 끊기면 발열 쪽을 의심한다. 설치 자리의 통풍을 확보한다.

원인과 해결

차량 발전 전압의 변동을 시동 꺼짐으로 오독

ACC 신호선 감지 방식으로 바꾼다. 시동 신호를 직접 받으면 발전 전압 변동에 흔들리지 않는다.

입력 배선의 전압 강하

입력 전선을 굵게 올리고 경로를 짧게 한다. 마이너스 쪽도 같은 굵기로 잡는다.

ACC 신호선 접촉 불량

압착부와 커넥터를 다시 잡고 진동으로 빠지지 않게 고정한다.

충전기 발열로 인한 출력 저감

설치 자리의 통풍을 확보하고 직사광선과 배기 열을 피한다.

시동 배터리 플러스 단자 퓨즈나 홀더의 저항 상승

충전 중 퓨즈 양단 전압 강하를 재고, 발열이 있으면 퓨즈와 홀더를 함께 교체한다. 정격을 올려 회피하지 않는다.

작업 경계

차량 발전 제어는 차량 제조사 영역이라 손대지 않는다. 충전기 쪽 감지 방식과 배선으로 맞추는 것이 현장 해법이다.

그래도 안 되면 — 전화 전 준비물

전화 주실 때 이것만 있으면 통화가 짧아져요. 차량 모델과 연식, 끊기는 상황(정차인지 가속인지), 주행 중 시동 배터리 전압 변동 범위, 충전기 모델과 시동 감지 설정, ACC 신호선 연결 여부.

화면에 코드가 떴나요코드를 알면 확인 순서를 건너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