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캣 비즈 (가칭)설치업체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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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충전기

증상별 진단

설치 사양

주행충전기 4종 선택 기준

시거잭형
가장 간편, 경차와 세단
시거 소켓의 허용 전류가 상한이라 대용량 보조 배터리에는 맞지 않는다. 시거 회로 퓨즈 정격을 넘지 않게 쓴다.
20A
소형 보조 배터리
보조 배터리 용량이 작고 주행 시간이 짧은 구성에 맞는다. 이 구간의 배선은 실리콘 10AWG 로 잡는다.
50A
캠핑카와 대용량 표준
12V 캠핑카 구성에서 가장 많이 쓰는 정격이다. 40~50A 급 구간의 배선은 실리콘 8AWG 로 잡는다.
50A 양방향
트럭과 24V, 시동 배터리 보호
주행 중에는 보조 배터리를, 주차 중에는 시동 배터리를 충전한다. 24V 화물차에서 시동 배터리로 무시동 에어컨을 돌리는 구성이면 이 방향이 본 기능이다. 정격이 50A 급이라 배선은 실리콘 8AWG 로 잡고, 역방향 전류도 같은 배선을 지난다.
계통 확인
트럭은 24V, 캠핑카는 12V 가 많다
충전기의 입력과 출력 계통이 차량과 배터리에 맞는지 시공 전에 확인한다. 계통이 다르면 동작하지 않거나 손상된다.

주행충전기 시공 기준

릴레이 직결 금지
DC-DC 충전기를 쓴다
릴레이로 두 배터리를 직접 붙이면 연결 순간 수백 A 의 대전류가 흘러 배터리 셀과 접점이 손상된다. 충전 전류를 제어하는 DC-DC 충전기를 쓴다.
ACC 신호선 연결
시동 시에만 전압이 뜨는 회로에 연결
차량 시동 여부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선이다. 연결하지 않거나 상시 전원에 물리면 엔진이 꺼진 뒤에도 충전이 이어져 시동 배터리가 방전될 수 있다.
퓨즈박스 사용 시
반드시 OUT 단자에 연결
IN 단자에 물리면 그 회로의 퓨즈 보호를 지나쳐 과전류 시 화재 위험이 있다. 방향을 눈으로 확인하고 확신이 없으면 전압으로 가른다.
퓨즈는 시동 배터리 플러스 한 곳
구간마다 겹쳐 달지 않는다
차체가 마이너스라서 시동 배터리 플러스에서 나온 선이 차체와 쇼트 나는 경우가 가장 위험하다. 퓨즈가 반드시 필요한 자리는 그래서 여기 한 곳이다. 요즘 주행충전기와 인버터는 퓨즈가 내장돼 있으므로 밖에 또 다는 것은 보호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열화될 접점을 늘리는 일이다.
충전기 내장 퓨즈
접지 라인에 들어 있다
내장 퓨즈가 끊어지면 보조 배터리가 회로에서 격리된다. 충전이 아예 안 붙는 증상에서 이것을 원인 후보로 함께 본다. 교체는 케이스를 여는 작업이라 A/S 영역이고, 밖에 퓨즈를 하나 더 달아 우회하지 않는다.
배선 굵기
계통과 전류로 정한다. 와트만으로 정하지 않는다
같은 3,000W 라도 12V 는 약 250A, 24V 는 약 125A 라 필요한 굵기가 달라진다. 계통을 빼고 W 만 적으면 그대로 오시공으로 이어진다. 주행충전기는 정격이 A 로 적혀 있어 계통을 곱하지 않아도 흐르는 전류가 바로 나온다. 20A 급은 실리콘 10AWG, 40~50A 급은 실리콘 8AWG 로 잡고, 마이너스도 같은 굵기로 잡는다.
마이너스 배선
플러스와 같은 굵기로
마이너스를 얇은 차체 접지로 때우면 전류가 흐를 때 전압이 무너진다. 접지점은 도장을 벗긴 깨끗한 면에 확실히 물린다.
설치 자리
통풍이 되고 직사광선과 배기 열을 피한 자리
충전기는 열을 받으면 스스로 출력을 낮춘다. 밀폐된 수납장 안이면 통풍구를 낸다.

퓨즈 선택 기준

규격품을 쓴다
제조사와 정격 표기가 명확한 제품
DC 대전류 퓨즈는 KC 인증 대상 품목이 아니라 시중 품질 편차가 크다. 정격에 못 미치는 퓨즈는 정상 전류에서도 접점이 달아올라 저항이 오르고, 몇 달 뒤 충전량이 슬금슬금 줄어드는 형태로 나타난다.
다는 자리
시동 배터리 플러스 단자 한 곳
차체가 마이너스라서 시동 배터리 플러스에서 나온 선이 차체와 쇼트 나는 경우가 가장 위험하다. 그 사고를 끊는 자리가 여기라서 여기는 반드시 단다. 나머지 구간에 겹쳐 다는 것은 좋지 않다.
퓨즈는 반드시 단다
생략하지 않는다
품질이 걱정된다면 답은 좋은 퓨즈를 고르는 것이지 빼는 것이 아니다. 시동 배터리 플러스 단자에 퓨즈가 없으면 합선 시 전선이 그대로 발열원이 된다.
정격 기준
기기가 아니라 그 자리 전선 굵기에 맞춘다
퓨즈는 전선을 지키는 부품이라 정격은 기기 소비 전력이 아니라 그 자리 전선이 견디는 전류로 잡는다. 다만 이 원리가 구간마다 퓨즈를 덧달라는 뜻은 아니다. 다는 자리는 한 곳이고, 정격만 그 자리 전선에 맞춘다.
반복해서 끊어질 때
용량을 키우지 말고 합선을 찾는다
같은 자리에서 계속 끊어지면 그 구간의 피복 손상, 단자 접촉, 배선 눌림을 점검한다.
점검 방법
통전 확인만으로 정상 판정하지 않는다
충전이 걸린 상태에서 퓨즈 양단 전압 강하를 재고 홀더 발열을 함께 본다. 눈으로 멀쩡한 퓨즈가 안에서 저항체가 된 경우를 이 방법으로 잡는다.

전선 굵기 기준 (실리콘 전선)

표기 원칙
계통을 빼고 W 로만 적지 않는다
같은 3,000W 라도 12V 는 약 250A, 24V 는 약 125A 라 필요한 굵기가 달라진다. 계통이 빠진 배선 규격은 그대로 쓰지 않고 12V 인지 24V 인지 먼저 확인한다.
주행충전기 20A 급
10AWG
주행충전기는 정격이 A 로 적혀 있어 계통을 곱하지 않아도 흐르는 전류가 바로 나온다. 12V 든 24V 든 20A 급 구간은 이 굵기로 잡는다.
주행충전기 40~50A 급
8AWG
50A 양방향 모델도 같은 굵기다. 주차 중 시동 배터리로 보내는 역방향 전류도 이 배선을 지난다.
12V 인버터 1,000W
8AWG 또는 6AWG
12V 에서 1,000W 는 약 83A 다. 둘 중 어느 쪽을 고를지는 배선 길이와 여유로 정한다. 경로가 짧고 여유가 있으면 허용 70A 안팎인 8AWG 로 잡고, 경로가 길면 허용 120A 안팎인 6AWG 로 올려 전압 강하를 줄인다.
12V 인버터 2,000W
4AWG
허용 전류 약 200A 기준이다.
12V 인버터 3,000W
2AWG
허용 전류 약 250A 기준이다.
24V 인버터 2,000W 와 3,000W
둘 다 4AWG
24V 는 같은 출력에서 전류가 절반이라 두 용량 모두 같은 굵기로 잡는다.
24V 무시동 에어컨
8AWG
소비 전류가 40A 미만이라 이 굵기로 충분하다.
마이너스 배선
플러스와 같은 굵기
마이너스를 얇은 차체 접지로 때우면 전류가 흐를 때 전압이 무너진다. 굵기는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같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