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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증상별 진단
- 발전량이 표기 용량만큼 안 나올 때검수 전 초안
200W 패널이 200W 를 못 만드는 것은 대부분 고장이 아니다 — 표준 조건과 실제 조건의 차이, 그늘, 오염, 각도, 배선 손실을 순서대로 가른다.
- 패널을 여러 장 달았는데 충전이 아예 안 될 때검수 전 초안
직렬로 묶은 패널은 한 장만 죽어도 줄 전체가 멈춘다 — 컨트롤러에서 선을 전부 떼고 한 장씩 개방전압을 재서 범인을 찾는다.
- 지붕에 붙인 플렉시블 패널이 1년 만에 죽었을 때검수 전 초안
차 지붕에 딱 붙인 플렉시블 패널은 한여름 열이 빠져나갈 곳이 없어 셀이 상한다 — 현장에서 보는 수명이 1년 남짓이다.
- 장기 주차로 오래 세워 둘 때 태양광 전원 정리검수 전 초안
몇 주씩 세워 둘 때는 태양광 스위치를 내려 두되, 내리는 순서와 다시 올리는 순서가 정해져 있다 — 순서를 뒤집으면 컨트롤러 설정이 초기화된다.
설치 사양
패널 실제 발전량 기대치
- 패널에 적힌 표기 용량
- 표준 실험실 조건의 최대값
- 현장 기대치가 아니다. 견적과 설명에서 이 값을 그대로 약속하지 않는다.
- 200W 패널 실제 발전
- 30~100W
- 날씨와 햇빛 각도, 온도에 따라 흔히 이 범위로 떨어진다.
- 200W 패널 맑은 날 정오
- 최대 150W 안팎
- 현실적인 상한 기대치.
패널 측정·배선 기준
- 정상 판정 개방전압 (300W 급 패널)
- 40V 이상
- 컨트롤러에서 선을 떼고 한 장씩 잰다. 40V 가 안 나오는 장이 범인이다.
- 직렬 연결 시 입력 전압
- 장수만큼 합산된다
- 컨트롤러 최대 입력 전압을 넘기면 컨트롤러가 상한다.
- 개방전압과 온도
- 기온이 낮을수록 올라간다
- 여름에 잰 값만 보고 최대 입력 전압에 딱 맞춰 설계하지 않는다.
- 배선 작업 시점
- 태양광 스위치를 내리고 햇빛이 약할 때
- 직류는 전류가 흐르는 상태에서 커넥터를 뽑으면 아크가 생긴다.
- 퓨즈·차단 스위치
- 차단 스위치는 따로 두고, 퓨즈는 겹쳐 달지 않는다
- 차단 스위치는 작업할 때 전류를 끊는 용도라 퓨즈와 역할이 다르니 따로 둔다. 퓨즈는 컨트롤러에 내장되어 있는지 사양서로 먼저 확인하고, 이미 들어 있으면 앞단에 또 달지 않는다. 다는 경우 정격은 기기가 아니라 그 구간의 전선 굵기에 맞추고, 반복해서 끊어지면 용량을 키우지 말고 합선 지점을 찾는다.
캠핑카 루프탑 설치
- 플렉시블 패널 지붕 밀착 시공
- 권하지 않는다
- 한여름에 열이 빠지지 못해 셀이 상한다. 현장에서 보는 수명이 1년 남짓이다.
- 패널과 지붕 사이
- 공기가 흐르는 틈을 둔다
- 레일이나 브래킷으로 띄우는 구조.
- 관통 고정부
- 실링 마감을 한 벌로 시공
- 지붕 관통은 차체 누수와 직결된다.
- 주행 진동 대비
- 체결부 정기 점검, 배선 여유 길이 확보
- 지붕 관통부 배선에는 보호 그로밋을 넣는다.
- 태양광 쪽 차단 스위치
- 설치 권장
- 배터리 먼저 켜고 태양광 나중이라는 순서를 지키려면 태양광 쪽 스위치가 있어야 한다.